2026/01/08

Cheeky Pint Substack의 "Dave Ricks (일라이 릴리 CEO) 인터뷰" 내용 (feat. Gemini)

원글 링크 : https://cheekypint.substack.com/p/dave-ricks-ceo-of-eli-lilly-on-glp

1. GLP-1 약물의 기원과 작용 기전

  • 기원: GLP-1 약물은 원래 '힐라몬스터(미국독도마뱀)'의 침 성분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습니다.

  • 이중 작용 (GLP-1 + GIP): 릴리의 '젭바운드/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단순한 GLP-1 수용체 작용제를 넘어 GIP 호르몬까지 이중으로 자극합니다. 이는 단일 기전 약물(오젬픽 등)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더 뛰어나고 구토 등 부작용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사실 기원은 별 관심없고 이중작용제 내용은 릴리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내용.

2. 단순 비만을 넘어선 치료 영역의 확장

  • 중독 치료: GLP-1이 뇌의 보상 체계에 영향을 주어 알코올, 흡연, 약물 중독 등 중독 증상을 완화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염증성 질환: 단순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건선,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질환, 그리고 수면 무호흡증 및 심부전 치료제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정신 건강: 일부 연구에서는 우울증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어 관련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고는 하지만 이정도면 실로 무안단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

3.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소비자 직거래(Direct-to-Consumer)

  • LillyDirect: 릭스 CEO는 제약 산업이 실리콘밸리식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복잡한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환자에게 직접 약물을 전달하는 'LillyDirect' 플랫폼을 강조했습니다.

  • 자가 부담(Self-pay) 시장: 현재 젭바운드 처방의 상당 부분이 보험 적용이 아닌 환자의 자가 부담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비만 치료제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압도적인 생산capa가 충족되어야만 펼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장래에 비타민이나 영양제에 준하는 지위가 될지도 모른다고 자기암시(?) 중임.

4. 가격 정책 및 경구제(먹는 약) 개발

  • 접근성 개선: 고가의 주사제 대신 149~399달러 수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와 편리함을 갖춘 먹는 비만 치료제(경구용 젭바운드)를 개발 중이며, 조만간 승인 신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가격 투명성: 약물의 표시 가격(List Price)과 실제 순 가격(Net Price) 사이의 차이를 설명하며, 중간 유통업체(PBM)의 마진 구조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노보가 "위고비 필(pill)"로 선빵을 날렸는데 개인적으로 선점효과가 그리 길지는 않을거라 봄.
오포글리프론도 곧 따라서 출시될것 같고, 결국은 젭바운드/마운자로와 동일한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5. 대규모 생산 시설 투자

  • 공급 부족 해결: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미국 내 공장 건설에만 270억 달러(약 36조 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까지 생산량을 전년 대비 60% 이상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미국 본토에 생산시설 때려지으면서 도람푸한테 생색내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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