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GPT, GPT 해도 이게 내 주변의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건 잘 체감이 안된다. 아직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도 좀 있고. 물론 이런 변화가 내 피부에 와 닿으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도 알지만.
딥마인드, AI로 '유망 신소재' 38만개 찾았다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과학 발견의 시대
두달전에 구글 딥마인드에서 공개한 기술도 그렇고,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기술도 그렇고, 이제는 신소재도 AI가 찾아주는 시대가 왔다. 물론 아직은 후보군을 매우매우 좁혔다는 것이고 실증단계를 거쳐 양산까지 가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AI의 도움이 없어다면 수십년이 걸려도 어려웠을 일을 불과 수십시간만에 했다는 사실이 놀라울뿐.
빅테크들은 혹시라도 경쟁에서 뒤쳐질까 싶어 LLM에 기반한 생산성 혁신에 멈추지 않고, 헬스케어, 바이오, 소재에 이르기까지 파급효과가 크고 돈이 될만한(...) 산업에 특화된 AI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이거 뭐 그냥 AI만 때려박으면 다 되는 무안단물과 같은 느낌...
AI가 신소재도 찾아주고 신약이 될만한 분자구조도 찾아주고 필요하면 알아서 다 찾아준다. 필요한건 제대로 된건지 판단할 지식과 무지막지한 전력뿐 ㅎㅎ. 우주 태양광이니 소형원전이니 하더니 이쯤되면 AI가 새로운 에너지원도 찾아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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